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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20)
셀프 디펜스를 배운 여성들이 들려준 말들

셀프 디펜스를 배운 여성들이 들려준 말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세계여성폭력 추방 주간에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이번 회는 11월 25일~12월 10일 세계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이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삶의 긍정적인 변화들 나는 어릴 때 운동선수였거나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전공은 철학이었다. 스물여섯이 되던 해, 몸에 이상증세가 찾아왔다. 거북목 증상에서 시작된 통증이 가슴까지 퍼져갔고, 일상이 고통이었다. 병원에 갔더니 ‘목뼈의 정렬이 좋지 않아서 디스크가 눌리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카이로프..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8. 11. 30. 08:30
관계와 폭력에 관한 답을 ‘페미니즘’에서 찾다

페미니즘은 어디에나 필요하다 3화 ※ 음란함, 이상함, 혹은 폭력적이라는 선입견의 베일에 덮인 채 야동을 비롯한 미디어에서 왜곡된 이미지로 재현되고 있는 bdsm에 관하여, 기록노동자 희정 님이 성향자들을 만나 그 목소리를 담은 기록을 4회 연재합니다. -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bdsm 성향 여성들의 발목을 잡는 것 여성들은 어릴 적부터 수많은 ‘변태’를 만난다. 골목 으슥한 곳에서 하의를 벗고 기다리는 남성,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대가로 성기를 만지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남성, 엉덩이를 치고 도망가고, 불법촬영물을 몰래 찍어 유포시키는 남성…. 불쾌감을 표현하기 위해 ‘변태’라 지칭하기도 하지만, 실은 ‘일반’ 남성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만연한 폭력이다. bdsm 성향의 여성들 또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저널리즘 새지평 2018. 11. 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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