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지키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미안해 묻어놔서, 이제 그만 꺼내줄게 ※ 지구별에 사는 인간종족입니다. 글을 그리고 그림을 씁니다. [작가 아주]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미안해 묻어놔서, 이제 그만 꺼내줄게 ⓒ일다 (아주의 지멋대로)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나 혼자 먹기에 더 잘 요리해 입맛 ※ 지구별에 사는 인간종족입니다. 글을 그리고 그림을 씁니다. [아주]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나를 먹이다 ⓒ일다 (아주의 지멋대로)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