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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새지평/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대부업의 늪…삶이 어둡게 느껴지던 나날들

‘요즘 일 안하고 뭐하고 지내니?’[나의 알바노동기] 쓸모없는 존재라는 무기력 벗어나기 ※는 청년여성들의 가감없는 아르바이트 현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나의 알바노동기”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연재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돈이 없으면 몸이 고생하는 구나! 열다섯 살 무렵 내가 마치 새장에 갇혀 있는 새처럼 느껴졌다. 학교에서 “학생답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고, 숙제도 잘해야 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야 착한 학생이야”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무조건 공부만 잘하고 선생님들이 정해준 ‘학생의 모습’대로 살면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숙제를 해오지 않으면 잘못한 거니까 맞는 게 당연하고, 성적대로 이동식 수업을 하는 게 당연한 공간인 ..

저널리즘 새지평/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2017. 9. 1. 08:30
남녀의 일당 차이 “원래 달라요”

알바로 자립하기…하늘의 별따기야[나의 알바노동기] 주거가 불안정하다는 것 ※는 청년여성들의 가감없는 아르바이트 현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나의 알바노동기”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연재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쉼터와 그룹홈, 자립팸을 거쳐 고시텔로 ▶ 16살 집을 나온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왔다. 열여섯 살에 집을 나왔다. 우리 집은 남녀차별이 심했다. 한마디로 가부장적인 집이다. 형제들은 집안 사정 상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워낙 옛날 분들이라 지금은 이해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는 크고 작은 성차별을 당하는 게 싫었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두 살 터울의 오빠는 고기반찬에 계란후라이까지 잘 차려진 밥상..

저널리즘 새지평/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2017. 8.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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