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들: 연속체
어머니의 나라, 8년 인연 맺은 서울의 장면들 미니애폴리스 내 방에서 (킴 톰슨) 한국은 오랜 기간 입양을 통해 아동을 해외로 내보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입양 이슈는 여성인권과 아동권, 빈곤과 차별, 인종과 이주의 문제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는 각기 다른 사회에서 성장해 모국을 찾아온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의 경험과 한국 사회에 주는 메시지를 듣고자 합니다. 이 연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 킴 톰슨 kim thompson - Oct 2018 Mpls, MN. [필자 소개] 킴 톰슨(kim thompson)은 퀴어 한국계 미국인 입양인 다원 예술가로, 현재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다. 그녀는 1975년 ..
국경을 넘는 사람들/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듣다
2018. 11. 1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