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이모, In My Opinion) 기지촌 여성의 증언
기지촌 여성 셋 “재현의 실패를 드러내는 재현”[페미니즘으로 보는 식민/분단/이주] 기지촌 여성의 증언 듣기 ※ 일다는 식민-전쟁-분단의 역사와 구조를 여성주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페미니스트 연구자들이 식민지배와 내전, 휴전으로 이어진 한국 현대사가 낳은 ‘여성의 이동’, 군 성폭력과 여성동원, 군사주의와 여성의 지위 등의 젠더 이슈를 제기하고, 사회구조와 여성 주체들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전쟁/분단/이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책 『IMO: 평택 기지촌 여성 재현』의 실험 ▲ 독립출판물 『IMO: 평택 기지촌 여성 재현』(대화: 장영미 이경빈 지니 이은진 최윤선 전민주. 텍스트: 이경빈 이은진. 사진/영상: 전민주. 디페랑) 기지촌..
저널리즘 새지평
2019. 8. 1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