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제작소 소문자에프의 ‘세 파산녀’를 만나다
“파산했다고 조용히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문화콘텐츠 제작소 소문자에프의 ‘세 파산녀’를 만나다 “제가 마이너스 통장이 되어버려서 카드빚이 생겨버렸거든요. 어떻게 하죠?”“방법이 있어요. 회사 돈으로 다 정산하고 폐업하면 됩니다.”“(허탈하게 웃으며) 아아…” 파산녀1 미사장의 ‘통장잔고 0원 소식’에 파산녀3 만두는 ‘사업의 존속이냐 폐업이냐를 결정할 때’라고 말하고, 파산녀2 요세이는 ‘우리의 월 수익은 공개할 것도 없다’고 덧붙인다. 세 명의 파산녀는 결국 ‘회사의 존속이냐 폐업이냐’를 놓고 시청자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 “[월간파산녀] 파산녀는 왜 파산했을까?” 만두, 미사장, 요세이 ⓒ유튜브 https://bit.ly/2PzCJ5H 검은 색 점프 수트를 똑같이 입은 젊은 여성 셋이 모여..
문화감성 충전/그녀 매력에 반하다
2018. 12. 1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