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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27)
영화 <이민자>가 ‘나쁜 사랑이야기’ 재탕에 그치지 않는 이유

이민자의 생존과 구원에 관한 또 하나의 이야기 제임스 그레이 감독, 마리옹 꼬띠야르 주연 영화 ※ 기사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1921년 뉴욕의 엘리스 섬. 영화의 주인공 에바(마리옹 꼬띠야르)는 고국 폴란드에서 전쟁을 피해 대서양을 건넌다. 그녀는 동생 마그다와 함께할 뉴욕 생활에 대한 꿈으로 부풀어있지만, 동생은 폐병 의심으로 치료소에 격리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관리인은 자매에게 유일한 믿을 곳이었던 이모 가족의 주소가 유효하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고, 에바는 다시 폴란드로 돌려보내질 위기에 처한다. ▲ 제임스 그레이 감독, 마리옹 꼬띠야르 주연 영화 안개 자욱한 섬, 자유의 여신상의 뒷모습으로 시작하는 의 첫 장면은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문화감성 충전 2015. 10.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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