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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새지평 (1539)
학교성폭력, 언제까지 묻어버릴 텐가

학교성폭력, 언제까지 묻어버릴 텐가 아동성폭력, 안전하지 않은 사회③ [여성주의 저널 일다] 조이여울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성폭력 사건은,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인데다가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규모로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사회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정작 해당 학교와 지역사회에선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던 아동성폭력 사건이, 지금은 해당학교와 학부모 등에 의해 ‘과장된 일, 없었던 일’로 되어가고 있는 양상인 것이다. 대구 초등학교 집단성폭력 사건에 대응해 온 시민사회공동대책위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부모와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사건을..

저널리즘 새지평 2008. 9. 10. 18:45
학생성폭력, 교육자의 역할을 묻는다

학생성폭력, 교육자의 역할을 묻는다 아동성폭력, 안전하지 않은 사회⑥ [여성주의 저널 일다] 윤정은 올해 초 경상북도 교육청에는 포항 00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이 보고됐다. 지적장애를 가진 초등학교 5학년 은지(가명, 지적장애 2급으로 추정)가 방학기간에 지역의 십대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건은 은지의 담임교사였던 김태선 교사에 의해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알려졌다. 현재 김교사는 타 지역으로 전근을 간 상태이며, 은지는 다른 지역의 한 쉼터에서 생활 중이다. 은지어머니 역시 지적장애 3급으로, 은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태선 교사가 사건 발생 후부터 지금까지 외부 전문기관들과 연계해 ‘은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호소하고 있는 형편이..

저널리즘 새지평 2008. 9. 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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