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위안부’ 운동을 합니다
베를린에 평화의 소녀상 세운 초국적 시민모임 ‘액션그룹 위안부’ (하) ≪일다≫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위안부’ 운동을 합니다 [하리타의 월경越境 만남] 독일에 거주하며 기록 활동을 하는 하리타님이 젠더와 섹슈얼리티, 출신 국가와 인종, 종교와 계층 등 사회의 경계를 넘고 해 www.ildaro.com [하리타의 월경越境 만남] 독일에 거주하며 기록 활동을 하는 하리타님이 젠더와 섹슈얼리티, 출신 국가와 인종, 종교와 계층 등 사회의 경계를 넘고 해체하는 여성들과 만나 묻고 답한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국가의 경계를 긋지 않는 베를린의 ‘위안부’ 교육‧정치 모임 ‘액션그룹 위안부’(Aktionsgruppe “Trostfrauen”)는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Koreaverband e.V.) 산하 교육·정치..
저널리즘 새지평
2021. 3. 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