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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없는 회사, 야근이 지배한다

워커홀릭, 합법적인 마약 많은 직장인들이 야근을 한다. 메신저에 등록돼 있는 친구나 선후배들 중 절반 이상은 9시 이후까지 접속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물론, 집이 아닌 회사에서. 이 글을 쓰는 나도, 일주일에 4일 정도를 야근한다. 야근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상사가 부하직원의 야근을 원해서고, 둘째는 일이 많아서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이유는 한국사회를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상사 퇴근시간 기다리기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 친구는 나보다 사정이 더 열악해서, 매일 야근을 한다. 6시가 정식 퇴근시간이라 하지만, 업무시간에 모든 일을 마친 경우에도 8시에서 9시까지 남아 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미 모든 일을 끝낸 그 친구가 저녁 시간에 하는 일은 웹 서핑이다..

저널리즘 새지평 2008. 9. 9. 18:25
평화바다 지키려는 강정마을 사람들

평화바다 지키려는 강정마을 사람들 2008년 여름, 해군기지 반대하는 생명평화축제 [여성주의 저널 일다] 양동규 [무더웠던 여름, 제주 지역은 해군기지 건설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고 한다. 특히 강정마을 주민들은 평화바다를 지키기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2008년 강정의 여름을 제주참여환경연대 양동규 정책국장이 전한다. -편집자 주] 2008 생명평화축제, 강정에서 평화와 놀다 ▲ 해군기지 건설반대 도보순례 © 강정마을회2008년 여름은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릴 만큼 평화를 갈구하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열의가 가득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강정의례회관 앞마당에서는 “강정, 평화에 물들다” 토요 문화제가 열렸다. 또,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시작한 제주도 도보순례는, 참..

저널리즘 새지평/기후변화와 에너지 2008. 9.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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