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더하기 인종차별, 이주여성의 권리를 묻다
이주여성들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최하란의 No Woman No Cry] 결혼이주여성들의 셀프 디펜스 수업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 6월 28일, 다문화가족 자녀 비하(잡종) 발언을 한 익산시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익산시청 앞에 모인 전북 지역 이주여성들의 피켓 시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한 셀프 디펜스 수업 6월과 7월 결혼이주여성들과 셀프 디펜스 수업을 함께 했다. 한국 여성들뿐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여성들이 자신에게 닥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을 안전하..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9. 7. 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