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 출범 5년 만에 지방의회 진출 성과 ※글쓴이 박강성주씨는 여성주의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기회에 스웨덴에 있게 되어, 현재 영화 의 겨울날씨 속에 일상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일다) 두 사람이 격렬하게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때 다가오는 어떤 이. 말다툼을 벌이는 이들의 옆에 서 그들에게 뭔가를 말한다. 하지만 알아듣기 힘든 소리에 의아해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가오는 또 다른 사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지만, 바로 옆 사람과 승리의 표시를 그려 보이며 즐거워한다. 바로…… 여성주의 정당이기 때문에. ‘느낌표’ 있는 여성주의 정당 ▲ 정당 표식 중 하나. 여성주의 정당 (Feministiskt Initiativ, FI)의 약자 중 I를 !로 바꾸어 쓰고 있다. *출처: F!..
2010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독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말하기 힘든 시대, 작은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2011년도 한 걸음, 두 걸음 성실히 걸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도 비판과 격려로 일다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담은 두 사람의 '대화'다” ‘조용한 마음의 혁명’의 저자 최현정을 만나다 상담은 ‘대화’다. 권위 있는 상담자와 무력한 내담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이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다. 실제 상담은 대화를 통한 상호교류적인 과정이고, 상투적인 말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얻는 깨달음이 있다. 그래 ... / 박희정, 함수연 인터넷 통한 성매매 대책 마련 시급하다 관련단체들, "전담 모니터링· 수사인력 확보" 요청 중국 원정성매매 알선사이트 한 곳을 고발한 사건의 경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