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만 듣고 판단해도 될까요?
을 통해 정인진 선생님이 지난 7년간 직접 만들어 가르치고 있는 어린이 창의성, 철학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일다 편집자 주 편견에 대하여: 를 중심으로 오늘은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자. 편견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나쁘게 생각하거나, 또는 좋게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어른들 중에는 편견에 젖어 거짓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른들 틈에서 편견에 젖은 어른의 생각을 자기 것으로 그대로 내면화하는 어린이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편견에 물들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가지고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제로 아이들과 공부하고 있다. 나는 이 공부를 위해 패트리샤 폴라코의 (시공주니어)를 텍스트로 골랐다. 바바야가는 아기를..
문화감성 충전/정인진의 교육일기
2010. 5. 24. 19:52
"새로운 여성들의 움직임! 풀뿌리 여성활동가 13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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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5. 2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