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③ 합의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성적 행위에서 ‘동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들기 위한 릴레이 토크쇼 가 한국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열리고 있다. 첫 번째는 ‘관계’를 주제로 열렸고(관련 기사: 성관계에서 ‘합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https://ildaro.com/9069) 두 번째는 ‘주체’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일다≫ 성관계에서 ‘합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성적 행위에서 ‘적극적 합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드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한국 www.ildaro.com 7월 22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토크쇼는 『이기적 섹스』를 쓴 은하선 작가, 장애여성공감 진은선 활동가,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하영(얼..

[이제는 페미니즘] 페미니즘 지식으로 친밀한 관계에 대한 교육을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청이 증대하고 있는 시대, 페미니즘 교육의 개념과 의제, 실천의 역사와 현재성을 탐색하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한다. “이제는 페미니즘” 연재 필진은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연구원들이다. 이제IGE는 페미니즘 교육에 관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여성학 연구자 집단이다. ≪일다≫ 연애와 사랑을 페미니즘의 언어로 ‘배울’ 수 있을까?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청이 증대하고 있는 시대, 페미니즘 교육의 개념과 의제, 실천의 역사와 현재성을 탐색하고 발 www.ildaro.com 연애와 사랑은 굳이 배울 필요가 없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한국 사회의 몇 가지 통념이 있다. 첫째, 연애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