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를 뛰어넘는 질문이다
[백래시 시대, 페미니즘 다시 쓰기] 판을 까는 여자들 ※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과 공격이 심각한 백래시 시대, 다양한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로 다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백래시 시대, 페미니즘 다시 쓰기” 스무 편이 연재됩니다. 이 기획은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일다 ▶ 열두 가지 재밌는 집 이야기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제 삶을 따뜻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성 열두 명이 밀도 있게 들려주는 주거생애사이자, 물려받은 자산 없이는 나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갈 곳을 찾기 어려워 고개를 떨구는 독자들에게 조심스 www.aladin.co.kr 잇따른 고위공직자 성범죄, 반페미니즘 앞세운 야당 후보… 새벽 3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국회에서..
저널리즘 새지평
2022. 3. 2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