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처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셀프-디펜스 지도자가 된 이유[최하란의 No Woman No Cry] 나의 이야기 ※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유엔이 정한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0일)을 기념하는 두 번째 인터뷰는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질문을 내게 직접 던지고, 내가 말하는 셀프 디펜스 지도자 최하란의 이야기다. Q. 왜 셀프 디펜스 지도자가 됐나? ▶ 셀프 디펜스를 배우러 어디든 배낭 메고 찾아갔다. ⓒ스쿨오브무브먼트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왜 셀프 디펜스 지도자가 됐나요?” 나는 사람들의 추측과 다르게 운동선수 출신도 아니고 체육 ..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7. 11. 2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