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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1)
과거 유적들이 현재에도 시민의 삶과 함께한다

현대인과 함께 숨쉬고 있는 역사의 유물 렌의 사라진 성곽들과 유적지 복원 ‘교육일기’와 ‘하늘을 나는 교실’의 필자 정인진 님이 프랑스의 서북부 브르타뉴 지방에서 머물며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연재 www.ildaro.com 패망한 나라의 흔적을 읽는 건 슬프다 브르타뉴의 도시들은 성곽 형태를 띤 곳들이 많다. 특히 정치적, 군사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도시는 어김없이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쳐져 있는데, ‘렌’처럼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도시에 성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러나 옛날, 렌에도 성곽이 존재했다. 그 흔적을 시내 중심가의 한 성채(chatelet)에서 찾을 수 있었다. ▲ 렌의 ‘모르들래즈 문들’(Les portes Mordelai..

경험으로 말하다/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2014. 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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