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수동적인 아시아 여성’ 편견 딛고 높이 날다 미경: 레드불 수석 디자이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미경 이주 이력서 이주 18년차.1994년~2001년 한국에서 여러 여성복 브랜드 디자이너로 근무2002년 아무 계획 없이 독일에 도착2002년~2007년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학사·석사 유학 및 디자이너 일 병행2007년~2014년 스위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아크리스(AKRIS) 디자이너201..
영주권 취득 후, 동성 파트너와 결혼을 앞두고 있죠 태선: 글로벌 기업 코디네이터, 에센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태선 이주 이력서 이주 7년차.2011년 네덜란드에서 1학기 교환학생2012년 8월 한국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졸업2013년 10월 베를린 자유대학-공과대학 공동 석사과정 ‘환경정책과 계획’ 입학2016년 4월 글로벌 기업 IT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입사2019년 8월 독일 영주권 취득, 올해 4월 동성(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