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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말하다/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브르타뉴의 특색 있는 나무 공예품

나무 생활용품부터 조각품까지 ‘하늘을 나는 교실’의 필자 정인진 님이 프랑스의 서북부 브르타뉴 지방에서 머물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가 연재됩니다. www.ildaro.com ▲ 나막신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 (퐁-크르와 민속박물관) © 정인진 과거 브르타뉴 사람들은 나무로 만든 생활용품을 많이 썼다. 금속이 흔하지 않던 옛날, 나무는 중요하게 쓰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나무뿐만 아니라 짚을 이용해 지붕도 엮고 신발도 만들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브르타뉴 사람들이 나무를 특별히 많이 이용했던 것 같다. 나막신, 나무 접시, 나무 숟가락… 이곳에서는 20세기 초까지 나막신을 신었는데, 나막신을 너무 많이 만들어 브르타뉴의 숲이 지금처럼 파괴되었다는 말이..

경험으로 말하다/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2014. 3. 29. 22:35
우리 동네 봄 들꽃 이야기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3월은 완연한 봄 ‘하늘을 나는 교실’의 필자 정인진 님이 프랑스의 서북부 브르타뉴 지방에서 머물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가 연재됩니다. www.ildaro.com 브르타뉴는 3월에 들어서면 완연한 봄이다. 여전히 자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밤에는 선뜩선뜩 한기를 느끼게 해도, 지천으로 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삐네 호숫가와 게리내 산책로는 물론, 동네 공터와 들판에는 낮게 땅에 웅크리고 있던 들꽃들이 분주하게 고개를 내민다. 그 중 민들레나 제비꽃은 익히 자주 보아온 터라 크게 놀라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른 봄에 볼 수 있는 ‘봄까치’를 발견했을 때는 반가운 마음에 고개를 깊숙이 숙여 쓰다듬기까지 했다. 한국에 있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경험으로 말하다/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2014. 3.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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