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오는 관광객 수를 줄여야 한다
6.1 지방선거 만드는 청년 정치인⑤ 제주도의회 비례 후보, 녹색당 신현정 4년 전,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은 제주에서 ‘녹색 정치’ 바람을 일으켰다. 원외 소수정당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지 않았음에도, 당시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3.54% 득표율로 5명 후보 중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후보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비례대표 의원선거 정당투표는 4.87% 득표율을 보였다. 도의원 비례대표 최소 의석 확보를 위한 의석할당정당이 되는 5% 득표율에 0.13% 부족한, 아쉬운 결과였지만 상당한 선전한 결과였다. 오는 6월 1일 다시 지방선거를 맞이하는 제주녹색당은 부순정 제주도지사 후보와 신현정, 이건웅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고 ‘녹색 정치’를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
저널리즘 새지평
2022. 5. 2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