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 무에타이 캠프에 찾아온 이유
글자 그대로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최하란의 No Woman No Cry] 태국 무에타이 캠프 수련기(상)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여행자, 탐구자, 수련자로서 태국으로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시절부터 나는 호기심이 많고 질문하는 걸 즐겼다. 다행히 지금도 여전히 늘 질문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인지 배우고 경험하길 몹시 좋아한다. 그리고 아마 그보다는 행운이 따른 덕분에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 수 있었다. 현재 나는 요가, 명상, 타이 마사지, 케틀벨 운동, 움직임 교정, 달리기, 셀프 디펜스, 폭력 예방을 교육한다. 관련해서 글을 쓰고 책..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9. 2. 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