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함께 있다[나름 빅뉴스] 모교의 교정을 걸으며 ※ 기묘나 작가: 친구와 수다 떨듯 그림을 그립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초보 만화가입니다. ,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