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삶을 살아” 나타샤 베딩필드의 Unwritten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노래② 페미니스트 저널 “메인스트림 팝 음악과 페미니즘 사이의 관계를 얘기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대중문화 사이에서 페미니즘을 드러내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을 가능성까지 찾아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팝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을 나름대로 정의하는 과정이 될 것이며, 대중적으로 가볍게, 재미있게 풀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전업으로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필자 블럭) 디바! 그 화려한 이름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팝 음악 씬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여성 솔로 가수를 두고 ‘디바’라고 한다. 특히 팝 음악 시장은 디바를 많이 만들고, 또 좋아한다. 여성 솔로 가수는 꽤 긴 시간에 걸..
문화감성 충전/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2017. 4. 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