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강좌에 대한 수강생들의 평가~ "인터뷰가 굉장히 매력적이란 걸 발견했어요. 생각의 확장을 도움받았고, 새로운 발견과 물음을 안겨준 강좌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강의는 정말 찾기 힘들거든요. 특히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수강생들의 층이 다양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두루 강의에 집중할 수 있게 배려한 강좌였다고 생각해요" "인터뷰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성된 건지 알게돼 좋았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의 글을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실습 강좌여서 다른 수강생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았고,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성실한 데다가 전문성과 연륜까지 겸비한 세 분의 강의, 저에게 자극..
성폭력과 성관계, 불안한 경계 17. 원치 않는 성행위 *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기록, “꽃을 던지고 싶다”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 www.ildaro.com "사회적 설명이 필요한 문제는 왜 어떤 여성들의 경우 강간을 참아주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몇몇 여성들이 용케도 그것을 반발하느냐이다." - 캐서린 맥키넌 사람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견뎌내게 하는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삶을 지탱해주고 자신을 믿게 하는 그런 기억. 그런 기억이 많을수록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고, 그 자존감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만들어 준다. 나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다. 짧지만 반짝 빛났던 기억. 어느 작가의 말처럼 사춘기는 인생의 소나기와 같다. 짧지만 강렬한 시간. ‘너를 믿는다’ 라는 말 가끔씩 찾아오는 두통에 진통제를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