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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 (12)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입양인 소냐의 인생

아마도 비혼의 싱글맘이었을 생모를 찾습니다“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해외입양인 나의 인생 ※ 일다에서 보도한 연재 시리즈를 보고, 한국에 체류 중인 네덜란드 입양인 김은영 씨가 보내온 기고문을 싣습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보통 사람들”과 다른 해외입양인들의 삶의 시작점 내 이름은 김은영, 소냐 반덴베르흐(Sonja van den Berg)이다. 성장하면서, 난 내가 태어난 것이 “보통 사람들”처럼 내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건 내가 태어난 것, 배경, 그리고 부모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입양서류에 따르면, 나는 서울 성북구의 한 파출소에서 버려진 아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한국 입양기관이 내가 태어난 날을 추정했고, 1978년 12월 9일이라고 했다. 1979년 5..

국경을 넘는 사람들/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듣다 2019. 8. 12. 08:30
우리의 존재는 한국사에 포함되어야 한다

내 이름은 “키무라 별”입니다 어머니의 나라, 그대 한국에게 (키무라 별-나탈리 르무안느) ※ 한국은 오랜 기간 입양을 통해 아동을 해외로 내보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입양 이슈는 여성인권과 아동권, 빈곤과 차별, 인종과 이주의 문제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는 각기 다른 사회에서 성장해 모국을 찾아온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의 경험과 한국 사회에 주는 메시지를 듣고자 합니다. 이 연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들어가는 말: 몬트리올에서 모국에 보내는 편지 비-전형적인(atypik) 해외(abroad) 입양된(adopted) 무성(a-gendered)의 아시아인(asian) 예술가(artist)이자 활동가(activist) 및 기..

국경을 넘는 사람들/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듣다 2019. 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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