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음악’을 들고서 한국에 재도착하는 중
‘자기만의 음악’을 들고서 한국에 재도착하는 중 유영: 타악기 현대음악가, 프라이부르크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유영 이주 이력서 이주 8년 차.2005년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때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연주 여행2007년~2011년 이화여대 음대에서 타악기 전공하며 독일어 공부2013년~2015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타악기 전공 석사과정2015년~2017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sam..
국경을 넘는 사람들/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020. 4. 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