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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10)
“잔혹한 동화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잔혹한 동화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세월호와 함께 사는 사람들: 희생자 가족들의 1000일 (화사) Feminist Journal ILDA ‘네 자릿수 날짜가 되기 전엔 만날 거라 했는데…’ 세월호 참사 1000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바다 속에 남겨진 다윤이의 엄마는 매일 청와대 앞에서 ‘다윤이를 찾아 달라’는 피켓에 적힌 날짜를 고치며 아이를 영영 찾지 못할까봐 두려워하셨어요. 네 자릿수 날짜가 되기 전엔 다윤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말이 위로가 되던 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네 자릿수 날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세월호는 바다 속에 있습니다. 단원고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학생과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님도 바다 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바다 속에 숨겨진 진..

저널리즘 새지평 2017. 1. 11. 08:30
누구에게나 ‘대통령의 7시간’ 물을 권리 있어

지금 대한민국은 ‘그날 오전’ 세월호 아닙니까? ‘대통령의 7시간’ 묻기 세월호 참사 953일째입니다. 단원고 학생 2학년 1반 조은화, 2학년 2반 허다윤, 2학년 6반 남현철, 박영인과 단원고 교사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제주도민 권재근 권혁규, 그리고 이영숙 님이 아직도 바다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마친다던 세월호 인양은 9월로 연기되고, 11월을 기약했다가,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세월호 선미부터 아랫부분에 하나씩 리프팅 빔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선미를 들어서 한 번에 여러 개의 리프팅 빔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세월호 인양이 해를 넘기게 된 것입니다. 이미 전문가들이 위험을 지적한 방법으로 인양 작업을 하며 선체에 130개가 넘는 구멍을 내었다가, 세월..

저널리즘 새지평 2016. 11.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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