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69) N
    • 저널리즘 새지평 (1542) N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15)
      • 달리의 생생 성교육 다이어리 (1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0)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35)
      • 기후변화와 에너지 (135)
    • 국경을 넘는 사람들 (444)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경험으로 말하다 (842)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0)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3)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095)
      • 페미니스트의 책장 (1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73)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7)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멕시코 (18)
멕시코행 배를 탄 나의 한국인 증조할머니

레인보우 도, 국경을 넘다 (1) 멕시칸-코리안 여성이 말하는 ‘국경’ www.ildaro.com 새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구한말 멕시코로 이주한 한인 3세이자, 미국 이주자인 레인보우 도(Rainbow Doe)가 말하는 ‘이주와 여성 그리고 국경’에 관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 *저자 소개: 레인보우 도(Rainbow Doe)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며 연구자이다. 그녀는 멕시코 유카탄으로 이주한 한인 3세이다. 그녀의 조상인 이주 1세대는 1905년 한국에서 멕시코 유카탄으로 왔다가 이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현재 레인보우 도는 멕시코 티후아나와 미국 샌디에고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인류학과 스페인에 정복되기 전 라틴아메리카의 전통예술 보호와 관련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 2011. 7. 29. 08:30
“이 나무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아”

“이 나무는 빗물이 필요하지 않아” 이민자들의 눈물에 대한 소설, 카롤린 필립스의 국제인권위원회에서 알리는 글을 두 번이나 읽으며 배낭을 꽉 끌어안는 한 소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하는 소년, 루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가 현재 서있는 위치는 국경의 남쪽 멕시코 티후아나에 있는 ‘이민자들의 집(카사 델 미그란테)’. 이민자들의 집에는 국제인권위원회뿐 아니라 멕시코 정부의 경고장도 곳곳에 붙어 있다. “미국 국경을 넘으려고 시도하면 목숨이 위험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3,500명 이상의 멕시코 인들이 불법으로 미국 국경을 넘다가 사망했습니다.” 반면, 이민자들이 묵는 숙소 위에는 정부의 경고문에 시위라도 하듯이 “이민자를 부양할 수 있는 나라가 그의 조국이다!”라고 보란 듯이 붉은 글씨로..

문화감성 충전 2008. 10. 16. 21:40
이전 1 ··· 6 7 8 9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
  •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
  • ‘폐기물 1kg당 천원’ EU⋯
  • 항구도시 부산, ‘알공장⋯
  • AI 챗봇 ‘이루다’ 사태⋯
  • 여행기획자, ‘여행의 시⋯
  • 미국 유권자 운동을 통해⋯
  • 가해교사가 아직도 학생들⋯
최근에 달린 댓글
  • GMO도 약됨.간장으로ㅋㅋ htt⋯
  •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기만하⋯
  • 요즘 낙하산 보면 이명박 코⋯
  • 그 인증에 따른, 성인지감수⋯
  •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저지른⋯
  • 저도 학교폭력의 아픔으로 지⋯
  • 그아픔과 고통이 조금이라도⋯
  • 저도학교폭력피해자라 그마음⋯
  • 전혀 공감되지 않는 엿 같은⋯
  • 이분들이 청소노동자 입니까.⋯
Total
7,471,157
Today
211
Yesterday
505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 일다 트위터
TAG
  • 이혼
  • 성매매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장애인
  • 가부장제
  • 일다
  • 양육
  • 동성애
  • 여성주의
  • 성폭력
  • 귀농
  • 비혼
  • 여성혐오
  • 가정폭력
  • 인종차별
  • 성차별
  • 페미니스트
  • 페미니즘
  • 귀촌
  • 섹슈얼리티
more
«   202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1/03 (4)
  • 2021/02 (20)
  • 2021/01 (18)
  • 2020/12 (20)
  • 2020/11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