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17년을 살고도 나는 여전히 난민 신세였다<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케냐 출신의 ‘미미’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
이주/아시아/세계/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12.2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