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28~29. 연미展 거리 전시 프로젝트 ‘newSStand’ 6.2 동시지방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서울 홍대 전철역 앞은 평소보다 붐볐다. 거리 한 쪽에서는 선거 홍보캠페인이 한창이었고, 인접한 차도로 선거 유세 차량이 수시로 지나갔다. 무심코 보면 거리 전체가 이름 모를 동물의 긴 촉수처럼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촉수의 가장 약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다면 저곳쯤 되겠구나, 싶은 위치에 연미씨의 newSStand 가판대가 서 있었다. 그동안 신문 위에 다양한 방식으로 리터칭한 작품들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그것들과 함께 거리로 나왔다. 연미씨의 거리 전시 ‘newSStand’는 그녀가 200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보인 신문작품들을 거리에서 전시하는 프로젝트..
문화감성 충전
2010. 6. 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