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디자인으로 유럽 사회를 보고 겪다
디자이너‧연구자‧페미니스트 정체성 가진 소셜 디자이너 다현: UX/UI 디자이너, 만하임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다현 이주 이력서 이주 6년 차.2012년 3개월간 뮌헨과 베를린을 비롯한 유럽 여행2014~2016년 독일 함부르크와 하노버에서 어학연수 및 대학원 준비2016~201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응용미술대학에서 소셜 디자인(Social Design) 석사과정2019년 1월~현재 독일 만하임 소재 마케팅 에이전시 ..
국경을 넘는 사람들/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020. 3. 1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