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372)
    • 국경을 넘는 사람들 (258)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듣다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저널리즘 새지평 (1475)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의 성적 대화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2)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43)
      • 기후변화와 에너지 (155)
    • 경험으로 말하다 (847)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1)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2)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218)
      • 페미니스트의 책장 (2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1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90)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8)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2018/02/23 (1)
가시화되지 못한 여자들의 일 경험

이력서를 쓰는 밤 첫 번째 이야기 ※ ‘줌마네’에서 지난해 9월 이라는 이름의 캠프를 열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거나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그래서 가시화되지 못한 여자들의 일 경험에 이름을 붙이고 당사자 스스로 그 의미를 찾아내기 위한 자리였다. 그 1박2일간의 이야기를 참가자였던 오보의 시선으로 담아낸 글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서른 살의 한 여자가 이력서에는 담을 수 없었던, 지난 시간들 속의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력서의 채워지지 않는 빈 칸 이력서를 쓰다보면 어느새 밤이 된다. 이름까지는 딱 적기 좋다. 다음은 생년월일과 나이. 벌써 서른이다. 자격증은? 없고, 경력에 해당되는 건 딱 하나, 나머지는 다 경험들뿐이다. 한 칸 한 칸 다음 항목을 읽어 본다. 가치, 포부, 미래..

저널리즘 새지평 2018. 2. 23. 1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트위터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TAG
  • 귀촌
  • 인종차별
  • 페미니스트
  • 가부장제
  • 여성혐오
  • 양육
  • 섹슈얼리티
  • 페미니즘
  • 일다
  • 성폭력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가정폭력
  • 이혼
  • 장애인
  • 동성애
  • 귀농
  • 비혼
  • 여성주의
  • 여성주의 저널 일다
  • 성차별
more
«   2018/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