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저널 일다 www.ildaro.com 15. 햇볕 아래 밥 먹기 ‘하늘을 나는 교실’의 필자 정인진님이 프랑스의 서북부 브르타뉴 지방에서 머물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브르타뉴에서 온 편지’ 연재 www.ildaro.com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뜰이 있는 마을 ▲ 브르타뉴 단독가옥 현관 앞과 뒤뜰 ©정인진 브르타뉴 지방의 단독주택들은 대부분 낮은 담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훤히 안이 들여다 보인다. 담장 없이 도로에 딱 붙어서 현관문이 있고 반대편으로 넓게 정원이 자리잡은 북부 프랑스와 달리, 브르타뉴의 집들은 낮은 울타리와 함께 작은 정원이 현관 앞에 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작은 정원에는 대부분 꽃을 가꾼다. 나무가 심어진 경우도 있지만, 너무 크지 않은 관목들을 주로 심는다. 그리..
경험으로 말하다/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2013. 9. 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