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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1)
내 삶의 멘토찾기 “언니, 나 어떻게 살아야 해?”

고윤정의 멘토 찾기(1) 주민운동가 김혜정 나의 멘토 이야기 이런 날이 있다. 인생이라고 내가 산 서른 즈음까지 한 시 쉼도 없이 내달려왔지만 어느 목적지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희미해져 버린 날. 뒤돌아보면 제대로 만들어 놓은 길 하나 없고, 남들 다 가는 지름길 나만 미련 곰탱이 같이 못 찾고 눈앞에 돌덩이들만 치워대고 있다 싶은 날. 누구는 생애주기 큰 분기별로 사춘기 오춘기가 온다고 하던데, 내 타로 카드라는 7번(전차) 속성 때문인지 사주 할배 말마따나 밥숟가락 놓는 순간까지 일할 팔자라서 그런지, 좀 됐다 싶으면 또 해결해야 할 거리들이 튀어나와 나는 곧잘 에너지 방전 위기를 맞곤 한다. ‘누가 나 좀 끌고 가주면 안되나’ 기원하며 눈물 흘려보지만, 언제나 나를 지켜줄 것 같던 ..

문화감성 충전/그녀 매력에 반하다 2011. 5. 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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