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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새지평

“성서는 동성애를 ‘긍정’한다”

그 여자들의 물결 일다 2010. 6. 9. 10:16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퀴어신학자 테드 제닝스 강연회 개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의 희생자는 성서 그 자체이다.”
 
이론신학(데리다와 신학)과 퀴어 신학의 권위자, 시카고 신학대학 테드 제닝스(Theodore W.Jennings, Jr)는 7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한국강연회에서 교회의 동성애혐오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교회가 성서를 왜곡해 동성애혐오를 조장한다는 주장이다.

게이 커플이 등장한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SBS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게이 커플이 등장하는 SBS의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영되면서 일부 기독교 단체들을 중심으로 노골적으로 동성애혐오를 드러내는 움직임들이 표출되고 있다.
 
해당 드라마 방영을 반대하며 “SBS 시청거부 및 광고안내기 운동”을 선동하고 있는 ‘동성애허용법안반대국민연합’은 최근 조선일보 1면 연속 기획광고(5월 27일, 30일, 31일, 6월 3일 등)를 내보냈다. 이 광고들은 동성애가 AIDS의 주범이며 저출산 확산에 일조하고, 동성애가 용인되면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 등 또다른 기독교인들은 “신앙과 성경을 폭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용서받기 어려운 범죄행위”라며 호모포비아 광고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제닝스 교수는 성서를 근거로 동성애혐오를 정당화하는 기독교인들의 행동에 대해 “교회가 성서의 좋은 복음을 사람을 때려잡는 무기로 둔갑시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성경을 한 두 구절만 똑 따서 인용하지 말고 전체를 자세히 읽어”본다면 이 같은 주장은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에 ‘동성애’ 언급되지 않아
 
제닝스 교수는 소돔과 고모라의 예를 들었다. 남성간의 성적 관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소도미(sodomy)가 사용될 정도로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는 성서의 이야기 중 하나다.
 
그러나 제닝스 교수에 따르면 “어떤 문서에도 소돔의 죄로 동성애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성서에서 말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는 교만, 폭력, 미움 등일 뿐이다.
 
고대 아랍, 그리스, 중동에서는 길을 가는 낯선 사람이 ‘하나님의 천사’라는 생각이 있었고 ‘이방인에 대한 환대’가 윤리의 기초였다고 한다. “외국인이나 여행자 또는 이주 노동자는 씨족이나 부족의 유대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이고 이스라엘 사람들 자신도 이집트 땅에서 ”외국인”이었으므로 이주민을 특별한 배려로 대하는 태도가 윤리적 행위로 강조되었다는 것이다.
 
제닝스 교수는 소돔의 죄가 “약한 이방인을 대상으로 집단적인 강간을 저지르려 하는 형태를 취했던 소돔의 불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것은 ”성서 윤리의 기반에 대한 극단적 위반”이기 때문에 비판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 황제 유스티아누스 시대부터 이 성서 본문은 왜곡되어 사회의 약한 구성원들(동성애자)에 대한 폭행을 허가하는 핑계가 되었다”는 것이 제닝스 교수의 분석이다.
 
이러한 왜곡의 예는 교회가 동성애혐오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이용하는 다른 성경구절에서도 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죄를 지적하면서 “여자들이 본성에 반해 행동한다”고 했을 때도 그것은 “섹스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한다.
 
‘황제들을 지배하고 남편, 아버지 심지어 아들을 암살하며 권력게임에 성을 사용하는 제국의 여자들을 지칭한 것’이 동성애혐오를 위해 왜곡되어 인용되었다는 것이다.
 
“황제들의 극단적인 성적 잔인성을 비난했던” 이교도나 바울이 “동의와 상호성에 의한 일반인들의 성적 관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를 취한 점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성서가 바라보는 동성애는 '사랑'
 

"룻과 나오미" 펜과 잉크에 의한 소묘, 1635년경

제닝스 교수는 교회가 “성서에서 지극히 적은 몇 구절만 뽑아서” 이를 왜곡해 동성애를 공격하는 데 사용하고 있지만 “성서의 나머지 방대한 부분에는 동성애를 긍정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다”고 지적한다.
 
구약성서만 보아도 “삼손과 데릴라, 다윗과 밧세바 같은 성서의 이야기가 할리우드 대작영화들의 주제로 사용”될 정도로 “인간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진솔”하며 “다윗과 요나단, 룻과 나오미처럼 명백한 동성애 관계”의 이야기 또한 담고 있다는 것.
 
제닝스 교수에 따르면, ‘룻과 나오미’의 이야기는 서구 문학에 최초로 등장하는 레즈비언 로맨스다. “룻과 나오미 간에 오가는 사랑의 말은 이성 간의 결혼을 축하하는 예전(예배)에서 종종 등장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가부장적 세계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늙은 보아스를 유혹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의 동성애 관계는 마을여자들의 말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룻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룻이 보아스에게 아들을 안겼다는 말을 하지 않고, 룻이 나오미에게 아들을 안겼다’고 말한다.” 제3자인 남성을 통해 아이를 얻는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가 상기되는 대목이다.
 
성서가 동성애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를 두려운 힘을 갖고 있는 유대인 마술사로 여기고 찾아왔던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 백부장은 한 소년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를 찾아왔다. 그는 이 소년을 ‘남자애인’을 뜻하는 그리스어 ‘파이스’로 지칭한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군사적 통치권을 쥔 로마 군인이 아픈 소년 애인의 치료를 간청하기 위해 찾아온 것”을 보고 예수는 적대시하거나 혐오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꺼이 병을 고치기 위해 ‘너의 집에 가겠다’고 한다. 제닝스 교수는 “예수가 백부장의 사랑만을 보았”으며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 그것이 백부장의 믿음의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죄는, 동성애를 혐오하는 교회에게 있어
 
제닝스 교수가 보는 교회는 고통을 받는 자를 구원하려 한다지만 오히려 성(sexuality)에 대한 억압을 통해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으며, “성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데 겁에 질려있다.”
 
성서에서 죄는 “억압와 불의, 탐욕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무관심”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교회가 “성서적으로 사회 지도층의 죄를 비판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기 때문에 “죄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친밀함(intimacy)의 분야로 집어넣고 성(sexuality)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즉, ‘동성애에 대한 정죄’는 “성서가 죄라고 판정하는 것이 탐욕과 교만과 폭력이라는 것”을 잊게 하고, “부유한 자들과 권력자들의 비위를 맞추는 자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이다.
 
제닝스 교수는 이렇게 “죄의 교리를 왜곡한 것은 우리가 예언자들의 하나님 또는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라 세속적 성공이라는 맘몬을 숭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교회의 호모포비아는 십대 동성애자들을 제물로 삼고 있다. 이들의 자살이 유난히 많은 것은 “내면화된 호모포비아의 산물”이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는 동성애자들이 ‘나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자라난다. 가정과 교회로부터 ‘게이인 것보다 죽는 게 낫다’ 는 메시지를 듣고 자란다. 그 결과 매해 수많은 아이들이 죽음을 택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제닝스 교수는 “사랑은 죄가 아니라 오히려 율법의 본질을 완수하게 해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정의를 실현하는 유일한 수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다음의 말로써 강의를 마무리 했다.
 
“동성애자라는 것은 저주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 박희정 www.ildaro.com   [관련기사] 교회개혁, 동성애 차별도 시정하자 | 한 동성애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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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ltus01914 BlogIcon 해피갱 제닝스교수는 성경에 분명히 나와있는 아래와 같은 구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군요..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20:13)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1:27)

    성경은 분명하게 동성애는 가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22)
    2010.06.11 14:4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nex.egloos.com BlogIcon 아이 레위기와 로마서는 구약이 아닌가요?
    신약과 구약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6.13 17:22
  • 프로필사진 kreuz 1. 레위기 당시 여자는 '사랑하는 상대방'이 될 수 없는, 재물 중 하나였습니다. 즉, 그 문구는 성적인 쾌락의 수단으로서의 '동침'을 의미하는 것이지 상대방을 '인간'으로 사랑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닙니다.
    2. 레위기를 다 지키시는 모양인데, 용케도 감옥에 안 계시고 사회생활을 하시네요.
    2010.06.28 14:44
  • 프로필사진 gfield 아이님, 신약과 구약을 구별 못하면서 신구약 사이의 차별을 이야기하는 것이 참 우습군요. 로마서는 신약의 가장 핵심적인 책이랍니다. 복음의 본질과 진수가 담겨있는 책이지요. 로마서와 고린도전서는 특히 동성애가 얼마나 비윤리적이고 비복음적인 범죄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그 구절들을 새롭게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 텍스트가 지닌 명백한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는 해석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2014.06.11 12:2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BlogIcon 세인트 강연회 때 참석했던 사람이구요, 해피갱 님의 댓글에 답변 드립니다.

    강연회 때 배포된 핸드아웃에 해당되는 성경 구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웹사이트에 가면 다운 받을 수 있어요.

    http://www.minjungtheology.net/
    2010.06.14 14:48
  • 프로필사진 대언자 “동성애에 대하여”


    먼저 구약성경에 있는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레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가증(可憎) = 몹시 미워함.
    너는(이스라엘의 남자들은) 여자와 교합(성교)함같이 남자와 교합(성교)하지 말라(동성연애를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한(몹시 미워하는) 일이니라.

    하나님께서 “남자가 남자와 동성 연애하는 행위를 몹시 미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이스라엘 남자들 중에서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성교)하듯 남자와 교합(성교)하면 둘(동성연애를 한 두 사람) 다 하나님보시기에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동성연애를 한 자신들에게로) 돌아가리라.

    구약시대에는 “남자끼리 두 사람이 동성연애를 하였으면, 동성연애를 한 두 사람을 다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신23:17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신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미동(美童) = 비역(남자끼리 성 행위)을 할 때 밑에서 당하는 남자 아이.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남자에게 몸을 파는 남자 아이)이 있지 못할찌니,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성경은 ‘미동’을 ‘개 같은 자’라고 함)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창기와 미동)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구약 성경에는 “창기와 미동은 둘 다 하나님께 가증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상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왕상22:45 여호사밧의 남은 사적과 그 베푼 권세와 그 어떻게 전쟁한 것은 다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상22:46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남색(男色) = 남자끼리 하는 성 행위.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남색 하는 자’를 그 땅(남쪽 유다 나라)에서 쫓아내었다.”고 하였습니다.


    욥36:13 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께 속박을 받을찌라도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욥36:14 그들은 젊어서 죽으며 그 생명이 남창과 함께 망하려니와.

    사곡(邪曲) = 마음이 간사하고 바르지 못함.
    남창(男娼) = 남색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남자.
    욥기에는 “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남창과 함께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신약성경에 있는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롬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음욕(淫慾) = 음탕한 욕심. 호색하는 마음. 색욕. 육욕.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여자들과 성교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향하여(남자가 남자와 서로 향하여) 음욕(음탕한 욕심)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남자끼리 성교를 하여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신약의 말씀에도 “남자끼리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행위에 상당하는 보응을 하신다.”라고 하였습니다.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많은 목사들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다 구원(영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다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하는, 듣기 좋은 말에 미혹을 받지 말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의한 자들(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남색하는 자(동성애자=동성연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색하는 자(동성애자=동성연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아멘”하고(고후1:18-20) 순종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다른 색 = 동성연애를 말함.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소돔과 고모라의 주위에 있는 다른 도시들도) 저희와(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남색=동성애)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심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경계하게 하였느니라).


    이상으로 신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을 대략 전하여 드렸습니다.
    성경말씀으로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옳은 행위라고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동성애자]가 있으면, 지금까지 한 잘못된 행위를 회개하고 [동성애를 하는 죄]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여 드렸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글의 내용이, 조금이라도 신앙에 유익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제가 쓴 이 글은, 기독교인들의 [동성애에 대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불신자(외인=세상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해서는, 기독교인들이 상관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고전5:9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고전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5:12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고전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내가(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너희에게(믿는 자들에게=기독교인들에게) 쓴 것에(편지에=성경말씀에) “음행하는 자(믿는 자들 중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음행하는 자(믿는 자들 중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하는 이} 말은 “이 세상의(이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들 중에)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지구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너희에게(믿는 자들에게=기독교인들에게) 쓴 것은(편지는=성경말씀은) “만일 어떤 형제라(믿음의 형제라=기독교인이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불신자=세상사람)들을 판단하는데 내게(사도 바울인 내게=지금은 기독교인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믿음의 형제들=기독교인들)이야 너희가(믿는 자들이=기독교인들이)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불신자=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는 이) 악한 사람은(믿음의 형제는=기독교인은) 너희(기독교인들 너희=교회에서) 중에서 내어쫓으라.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좇아서, 외인(불신자=세상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2010.06.23 13:26
  • 프로필사진 kreuz 음행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서는 괜찮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2010.06.28 14:45
  • 프로필사진 1111 위의 대언자님은 성경에 나와있는 성적 타락과 진정한 사랑도 구분못하는 바보시네요. 어디가서 떠벌리지 마세요. 2012.05.13 10:43
  • 프로필사진 gfield 성적타락과 진정한 사랑의 구별이라...동성간의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성적인 관계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구절이 성경의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수십년간 성경을 읽어온 제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동성간의 성적 관계는 이유를 불문하고 성경에서 금지할 뿐 아니라 가장 심각한 종류의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의 기본원리를 거스르고 깨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이죠. 동성애를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이 관용적이고 인류애적인 태도로 보일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우리에게는 끝까지 지켜야 할 사회적인 규범과 가치들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합니다. 2014.06.11 12:32
  • 프로필사진 gfield 룻과 나오미의 관계를 동성애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나,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를 게이들의 사랑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약이고 가족구성원간의 아름다운 사랑과 친구사이의 우정이라는 가치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임의적으로 해석하고 꿰어맞추는 행위는 성경해석의 기초도 모르는 무지한 행위입니다. 2014.06.11 12:36
  • 프로필사진 chulin 저 그럼 왜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와 고린도전서 구절을 보고 단편적인 생각을 하나요? 에로 들어서 성경에서 피 빼지 않은 고기를 먹지 말라 뼈 없는 연체 동물 먹지말라 라고 하면 진짜 안먹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거 안에 속 뜻이 있어 그렇게 표기 할 뿐이잖아요.베드로에 꿈에 나타난 바구니와 그안의 먹지말라는 동식물 나온 이야기 보면 하느님의 의중을 아실텐데요. 그리고 성경은 한 사람이 집필한게 아니라 여러사람 대략 40 여명에서 50 여명 까지 내려오면서 집필 한 건데 그 한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중만 의식해서 바라보는 근시안적인 결론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2014.12.12 05:05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01
    2016.12.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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