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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감성 충전

나름 빅뉴스

일다 2018. 4. 19. 08:30

제목에 얽힌 사연

[나름 빅뉴스] 연재를 시작하며


※ 기묘나 작가: 친구와 수다 떨듯 그림을 그립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초보 만화가 입니다. <내 방구같은 만화>, <즐거운 산책>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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