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라면 이 뮤지션, 아쿠아 나루
‘흑인 여성’의 뿌리와 역사를 현재와 연결하는 래퍼<페미니스트라면 이 뮤지션> 아쿠아 나루(Akua Naru)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과거에 비해 여성 래퍼는 상대적으로 많아졌지만, 어디까지나 과거에 비해 상대적일 뿐이다. 여전히 남성 래퍼의 수나 분포, 영향력에 비하면 여성 래퍼의 존재감은 크지 않다. 유명한 누군가가 이끌어준다거나 매체에 의해 발견되는 등 빠르게 조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