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331) N
    • 저널리즘 새지평 (1775) N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15)
      • 달리의 생생 성교육 다이어리 (1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2)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41)
      • 기후변화와 에너지 (155)
    • 국경을 넘는 사람들 (449)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경험으로 말하다 (846)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1)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2)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208) N
      • 페미니스트의 책장 (2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1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90)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8)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사별 (16)
죽어가는 사람의 ‘존엄’

시간의 춤: Twilight of Life 죽어가는 사람의 ‘존엄’ ※ 를 펴 낸 김영옥(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님이 나이 듦에 관해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오지 않은 미래의 발견” 칼럼을 연재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1. ‘죽다’와 ‘죽어가다’의 사이 혹은 차이 ‘죽어간다’라는 말이 가능한가. 죽음을 진행 과정으로 기술하는 말이 용인될 수 있는가. 오랜 시간 누군가의 병상을 지키며 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동행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죽다’와 ‘죽어간다’의 의미론적 차이를 정확하게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카프카에게 죽어가는 것은 죽는 것이 불가능해진 사람이 처하게 된 영원한 비-구원의 상태를 의미했다. 죽을 수 있음과 제대로 살아있음을 동일한..

문화감성 충전 2017. 10. 9. 08:30
슬픔과 애도의 언어를 찾아서

사모곡: 딸이 어머니에게 바칩니다 Mutter-seelen-allein ※ 여성학자이자 의 저자 김영옥(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님이 “오지 않은 미래의 발견”이라는 화두로 기사를 연재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0. 프롤로그 Mutter-seelen-allein(mother-soul-alone) 엄마-영혼(없이)-홀로. 어머니의 영혼은 고대 독일어에서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을 강조하는 은유였다. 국어를 모국어로 부르는 것과 유사한 강조용법이다. 19세기 만해도 어머니의 영혼조차 떠난 이의 처절하게 외로운 실존을 가리키는 이 단어에는 도저한 감정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당신이 언제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던 어머니의 영혼조차 당신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영원히 가버렸다. 당신은 이..

문화감성 충전 2017. 3. 5. 08:30
이전 1 2 3 4 ··· 8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며⋯
  • 낙관하자, 희망이 있어서⋯
  • 과대 생산의 사회, 이삭⋯
  • 성인이 될 때까지 ‘자폐⋯
  • ‘엄마’의 우울증과 모성⋯
  • 몇 년씩 감금, 아이와 격⋯
  • ‘흑인 여성 혐오’(misog⋯
  • 이혼 선언한 엄마와 네 딸들
  • 무고로 기소된 성폭력 피⋯
  • 박유천 성폭력 사건 피해⋯
최근에 달린 댓글
  • 만안구 최상위권 아파트임 작⋯
  • 응 아니야
  • 잘보고갑니다!
  • 난 일깇검사를 반대하는디
  • 기초수급자 에게도 기초연금⋯
  • 좋은 내용 자~알 읽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사장놈도 폰 거둬가고⋯
  • 아~~ 인터넷 정보 보려다 전⋯
  • 무식헌님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Total
7,643,998
Today
86
Yesterday
137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 일다 트위터
TAG
  • 장애인
  • 성폭력
  • 페미니즘
  • 여성주의 저널 일다
  • 성차별
  • 귀촌
  • 일다
  • 인종차별
  • 여성주의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동성애
  • 여성혐오
  • 귀농
  • 이혼
  • 섹슈얼리티
  • 비혼
  • 페미니스트
  • 가정폭력
  • 양육
  • 가부장제
more
«   2022/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2/08 (3)
  • 2022/07 (18)
  • 2022/06 (20)
  • 2022/05 (23)
  • 2022/04 (18)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