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70) N
    • 저널리즘 새지평 (1543) N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15)
      • 달리의 생생 성교육 다이어리 (1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0)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35)
      • 기후변화와 에너지 (135)
    • 국경을 넘는 사람들 (444)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경험으로 말하다 (842)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0)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3)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095)
      • 페미니스트의 책장 (1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73)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7)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비혼여성 (30)
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집도 가족도 이웃도 ‘퀴어하게’ 다양한 시각으로 ‘주거’의 문제를 조명하는 기획 연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언제나 실재한다. 여기, 지도에는 없지만 그래서 시작과 끝의 경계가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마을이 있다. 망원동에는 퀴어들이 산다. ※ 이 글에서 지칭하는 망원동은 지도에서 정의하는 망원동과는 다릅니다. 퀴어들의 마을 ‘망원동’은 실제 망원동의 인근 2~3개 동네까지 포함하고 있지만, 망원동을 구심점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망원동’이라고 칭했습니다. 구성원들 또한 이 가상의 경계를 가진 동네를 ‘망원동’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내 독립의 시작 20..

저널리즘 새지평 2020. 10. 18. 10:00
노년에도 ‘나답게’…비혼여성 공동체의 화두는 상호돌봄

노년에도 ‘나답게’…비혼여성 공동체의 화두는 상호돌봄 비혼들의 비행, 비비 나는 ‘비혼’(非婚)을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시기에 처음 접했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결혼제도에 포섭되지 않는 다른 대안을 찾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비혼의 삶은 나의 이상이었다. 나는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나에게 만족스러울 삶이 무엇일지 찾아나가고 싶다. 비혼을 택해 비혼으로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사회는 이성애 혼인과 혈연 가족을 ‘정상적 관계’로 보았고, 복지와 제도는 그 ‘정상성’에 부합하는 이들에게만 주어졌다. ‘정상성’에서 배제된 사람들은 제도 바깥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했다. 일각에서는 신자유주의 사회의 무한경쟁에서 각자 ‘잘’ 살아가는 것이 비혼의 이상과도 같이 얘기되곤 했다. 그러..

저널리즘 새지평 2020. 10. 17. 10:00
이전 1 2 3 4 ··· 15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
  •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
  • ‘폐기물 1kg당 천원’ EU⋯
  • 항구도시 부산, ‘알공장⋯
  • AI 챗봇 ‘이루다’ 사태⋯
  • 여행기획자, ‘여행의 시⋯
  • 미국 유권자 운동을 통해⋯
최근에 달린 댓글
  • 상하차는 거의 대부분이 남성⋯
  • GMO도 약됨.간장으로ㅋㅋ htt⋯
  •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기만하⋯
  • 요즘 낙하산 보면 이명박 코⋯
  • 그 인증에 따른, 성인지감수⋯
  •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저지른⋯
  • 저도 학교폭력의 아픔으로 지⋯
  • 그아픔과 고통이 조금이라도⋯
  • 저도학교폭력피해자라 그마음⋯
  • 전혀 공감되지 않는 엿 같은⋯
Total
7,471,818
Today
370
Yesterday
502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 일다 트위터
TAG
  • 여성혐오
  • 양육
  • 장애인
  • 섹슈얼리티
  • 일다
  • 귀촌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동성애
  • 비혼
  • 성매매
  • 가부장제
  • 성차별
  • 이혼
  • 귀농
  • 성폭력
  • 페미니즘
  • 여성주의
  • 가정폭력
  • 인종차별
  • 페미니스트
more
«   202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1/03 (5)
  • 2021/02 (20)
  • 2021/01 (18)
  • 2020/12 (20)
  • 2020/11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