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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13)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다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다아주의 균열 ※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 소개] ▶ [문을 열다] ⓒ 아주의 ※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inhuriff.org※ 소셜펀치 21회 인천인권영화제 후원 https://www.socialfunch.org/INHURIFF21st

문화감성 충전/아주의 지멋대로 2016. 11. 17. 08:30
4대강 사업으로 잃어버린, 내성천 모래벌

강이 되어주고싶은 사람들의 기록 내성천 생태 도감 ※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쓰는 사람, 의 저자 안미선의 연재입니다. -편집자 주 연휴에 고향에 갔다. 내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다. 자전거를 타고 고향 친구와 같이 무섬마을에 가보았다. 무섬마을은 내성천 중류에 있는데 구부러진 외나무 다리와 그 아래로 얕게 흘러가는 금빛 천이 몹시 아름다운 곳이다. 물이 깊지 않고 발목을 적시거나 무릎 아래께까지 오는데 그건 두텁게 쌓여 있는 모래들 때문이다. 맑게 들여다보이는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재바르게 헤엄치고 발가락들 사이로 모래가 지나간다. 햇빛을 받아 강은 은빛으로 일렁이며 희번득댄다. 한옥촌인 무섬마을에서 그 앞에 펼쳐진 넓은 모래벌과 내성천을 본다면, 굽이굽이 몸을 틀며 흐르는 유장한 강과 그 굴곡..

문화감성 충전/모퉁이에서 책읽기 2015. 10.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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