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난민을 구한다<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연재 후기②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작년 10월, 프라이부르크 시에 신설된 이주난민청(Amt für Migration und Integration)의 난민 전문 센터(Kompetenz-Center für Geflüchtete) 담당자 안차 라인하트(Antje Reinhart)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온 32명의 젊은 난민..
이주/아시아/세계/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9.01.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