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민 땅을 황폐화하고 성지 파괴하는 다국적기업
레인보우 도, 국경을 넘다(5) ‘자유’라는 이름의 환상
구한말 멕시코로 이주한 한인 4세이자, 미국 이주자인 레인보우 도(Rainbow Doe)가 말하는 ‘이주와 여성 그리고 국경’에 관한 이야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분단된 한국사회에서 ‘국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시야를 넓혀줄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가와 법 위에 군림하고 있는 거대 이익집단
‘자유’와 ‘예속’의 경계선상에 존재하는 신자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