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삶의 조력자이두나의 Every person in Seoul (20) 이제, 문경에서 II ※ 도시에서 나고 자랐지만 인간과 자연, 동물이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비주얼 에이드visual aids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진정한 삶의 조력자, 건축가 박 선생님 ⓒ 이두나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면 진정한 삶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다”-두리에게 대구에서 오신 박 선생님께서 시골생활을 시작하려는 나에게 메모를 남겨주셨다. 건축가인 선생님이 한 주에 한 번씩 문경에 오셔서 우리 부부의 카페 인테리어 조언을 해주신지 벌써 한 달 여가 되었다. 우리가 하는 일과 만드는 것, 생활하는 것이 ‘우리다운’ 것인지 아닌지가 선생님의 기준이었다. 2..
교실에서 나와 마을로 들어간 청년들 교실 없는 대학 공정여행과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회적 기업 ‘아맙’(A-MAP)이 베트남 곳곳에서 지역공동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모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교실 없는 대학 (Hoi An Sustainability Field School) 2014년 시작된 베트남 중부 호이안의 에서는 청년들이 마을 공동체와 만나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필요를 이해하고, 유기농업과 공공시설 설치, 마을 공정여행 등 지원사업을 펼치며 스스로 배움의 장을 열어간다. 학습과 자원활동이 융합된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중부의 후에, 다낭, 호이안, 냐짱의 대학생 30여 명이 참가하는 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