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광산노동자 출신의 흑인 여성 부통령 탄생!
콜롬비아의 대통령 선거 결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초의 좌파 정권이 탄생했으며,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이 선출되었기 때문이다. 남미 에콰도르로 이주해 살면서, 현지의 ‘임신중지 비범죄화’ 운동에 대해 알렸던(관련 기사: ‘임신중지 접근성은 인권’ 에콰도르의 페미니스트들 https://ildaro.com/9339) 아티스트 이와마 카스미 씨가 이웃나라 콜롬비아 소식을 전한다. [일다]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제 삶을 따뜻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성 열두 명이 밀도 있게 들려주는 주거생애사이자, 물려받은 자산 없이는 나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갈 곳을 찾기 어려워 고개를 떨구는 독자들에게 조심스 www.aladin.co.kr 광산노동자, 가사도우미 출신의 흑인 여성 변호사 올해 5월, 콜롬비아에서 대..
저널리즘 새지평
2022. 8. 18.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