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좋아하는 외국인 여성’에서 ‘신뢰받는 교사’가 되기까지
‘아이들 좋아하는 외국인 여성’에서 ‘신뢰받는 교사’로 슬: 장애통합유치원 교사, 프랑크푸르트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슬 이주 이력서 이주 9년 차.2007~8년 라오스 배낭여행 2주, 네팔에서 자원 활동 2주2009년 ‘캠프 힐’ 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체에서 1년간 자원 활동2011년 자원활동가 비자를 받아 독일 입국, 장애인공동체에서 1년 생활2012년~2015년 ‘장애인 교육 돌봄사’(Heilerziehungspfl..
국경을 넘는 사람들/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019. 10. 2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