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 키우기[최하란의 No Woman No Cry] 통제된 공격성 ※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편집자 주 위해를 가하려 하는 자에게 드러내는 ‘공격성’ ▶ 경계 모드로 준비하기. ⓒ스쿨오브무브먼트 공격성은 셀프 디펜스(자기방어) 훈련과 실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공격성은 신경생물학, 정신분석학, 비교행동학, 진화론, 유전학 등 여러 관점에서 분석되고 있다. 여기서는 오직 셀프 디펜스의 범주에서만 살펴볼 것이다. 셀프 디펜스에서 공격성은 침입자를 향해 맹렬하게 짖거나 으르렁대는 개, 온몸의 털을 바짝 세우고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는 고..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7. 2. 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