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베트남 전역을 누비는 청년들 푸른 미래 공정여행과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회적 기업 ‘아맙’(A-MAP)이 베트남 곳곳에서 지역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을 소개합니다. ▣ 일다 www.ildaro.com ▮ 푸른 미래 (Voluntary Blue Future) 2011년 창립한 는 자전거를 타고 베트남 전국을 누비며 열악한 산간 지방과 농촌 사람들을 돕는 청년 자원활동가 모임으로, 현재 NGO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빈곤 학생들에게 장학금, 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교육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나무를 심고 길을 닦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도 펴고 있다. 현재 800여 명의 회원과 13개 지역에 지부를 둔 ‘푸른 미래’는 장차..
국경을 넘는 사람들/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2014. 7. 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