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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1)
아프리카 로드트립, 효율보다 중요한 것

여성주의 저널 일다 www.ildaro.com 5. 총게노 고아원의 아이들 애비(Abby)와 장(Jang)-대학에서 만난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졸업, 취직, 결혼 등 한국 사회에서 주어진 테두리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열심히 살되 서른이 되면 모든 것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자, 연애시절 얘기했습니다. 만으로 서른이 되던 해 여름에 함께 떠나, 해를 따라 서쪽으로 움직인 후 서른둘의 여름에 돌아왔습니다. 그 중 100일을 보낸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효율보다 중요한 것 ▲ 케냐 서부 총게노 고아원 풍경 ©Abby 부드러운 금빛 햇살이 잔디와 잡초가 사이좋게 함께 누운 마당을 골고루 쓰다듬는 늦은 오후, 하루 일정을 마치고 베이스캠프인 총게노 고아원에 도착했다. 방 안에 가방..

국경을 넘는 사람들/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2012. 9.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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