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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 젊은 여성들을 부쩍 많이 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든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렇게 많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 가까운 주변에도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 여성이 한 명 있다.

생니를 몇개씩 뽑아가며 수년간 교정해도 불투명

그녀는 교정 틀을 건지 2년이 넘었다고 한다. 외관상 그렇게 교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발음이 나쁘다고 늘 생각해 오던 차에, 아랫니들과 윗니들이 서로 꽉 물려 있지 않은 데서 그 문제가 연유한다는 치과의사의 진단을 듣고, 치아교정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런데 1년 반이면 마칠 수 있을 거라던 애초 의사의 말과는 달리 벌써 2년이 훨씬 넘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조금은 후회하는 눈치였다.

물론, 그녀의 치아교정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교정을 시작하면서 멀쩡한 생니를 두 개나 뽑혔다고 한다. 그 결과 이들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그것들을 서로 꽉 맞물리게 조이는 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더란다.

더욱이 교정 틀은 접착제를 이용해 이에 부착되어 있는데, 계속되는 교체 작업 속에서 이 표면의 에나멜 층은 모두 마모되어 버렸고, 이도 전체적으로 약해진 것 같다고 했다. 게다가 발음도 그다지 별 변화가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의사의 애시당초 말과는 달리 이들이 쉽게 맞물려지지 않았고, 그것이 쉽지가 않자 의사는 원래 완벽하게는 할 수 없다면서, 되려 그녀를 까다로운 사람 취급을 하더란다. 우여곡절 끝에 며칠 전 그녀가 치아교정 틀을 떼러 병원에 갈 거라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 데 정말 깜짝 놀랐다. 그냥 그 상태로 멈추면 이들이 십중팔구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갈 거란다. 그래서 앞으로 2년 동안은 이의 안쪽에 교정 틀을 걸고 생활해야 한단다. 결국, 그녀는 치아를 교정하는 데만 꼬박 4년이 넘는 시간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2년 후에는 정말로 교정 틀이 필요하지 않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미용성형의 방편으로 남용되는 치아교정

나는 옆에서 그녀를 지켜보면서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놀랐다. 애시당초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고 치아교정을 유도한 치과의사는 분명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의사들의 태도를 문제 삼기 이전, 주의 깊게 고민하지 못하고 치아교정을 감행하는 여성들의 태도에 나는 더욱 주목한다.

물론 이들이 외관상, 혹은 기능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교정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변에서 본 여성의 경우처럼 그렇게까지 심각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치아교정을 하려고 하는 여성들 가운데는 미용적인 측면의 하나로 치아교정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을 버리기 어렵다. 완벽하게 고른 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름다운 여성이 아니라는 것인지…

그러나 그 많은 종류의 성형 수술과 치아교정이 그렇듯 외모가 조금은 예뻐졌을지 모르겠지만, 무리하고 인위적인 작업 속에서 결국 고통 받는 것은 우리 여성 자신의 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 나라 여성들이 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성형열풍은 20세기 초까지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행해진 '전족' 습관과 매우 닮아있는 것 같다. 지금은 다들 그녀들의 '전족' 습관을 말할 때 매우 혐오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오늘날 우리나라 여성들의 그 같은 모습 역시 다른 문화, 혹은 가까운 미래에는 분명 매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자신의 자존감을 지킨다는 것, 그것은 어쩜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윤하/ 일다 ⓒwww.ildaro.com
 
[일다의 몸의권리 칼럼] 다이어트 폭격에 대응하는 법 | 외모, 매력 그리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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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교정후유지중 저는 2년전에 교정시작해서 일년교정하고 지금 유지를 1년정도 했는데요~
    치아도안뽑았고, 검사다해보고 사랑니가 날 기미가 없어 그냥 바로 교정했거든요.
    어금니쪽에 180도이상돌아간 이도 원상태로 돌려주시고
    아랫쪽 앞니도 삐뚤한거 잘 잡히고.
    교정 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윗글은 좀 과장된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래도 교정받은 그 여자분이 치과를 잘못 선택하신 듯해요.
    저같은경우도 교정 전에 여러군데 다 돌아보고 정확히 알아보고 찬찬히 시작했거든요.
    암튼.. 좀 안타깝네요.. 잘 되었다면 좋지만..
    확실히 교정은 교정끝나고 유지할때 정말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제친구도 20살 갓 교정해서 졸업할때 뺐는데 유지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도로 치아가 삐뚤해졌어요.. 결국 다시 교정 안하고 포기하더라구요
    다들 교정은 정말 잘 알아보시고 관리 잘하셔야 충치도 안생기고 결과도 좋습니다.
    2009.07.10 17:47 신고
  • 프로필사진 너무 비약하신듯 지인 한사람의 예만 가지고 너무 비약적으로 글을 쓰신듯하네요
    생니를 네개나 빼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정치료라는 것은
    선천적으로 이나 턱이 안 예쁘거나 또는 잘 맞지 않아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치료입니다.
    의사 잘못 만난 지인 한 분만보고서 이런 글을 쓰시는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그 분 한분만 보고나서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들이 꼭 문제가 있는 것처럼
    글을 쓰신 태도에도 또한 문제가 있는 것 같구요.

    실제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 가보면 교정이 절실하게 필요한 환자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광경은 보시지도 못하신 것 같은데;
    좀더 넓게 세상을 보고와서 쓰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교정은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정말 치료에요 성형이 아니라.
    교정치료라는 걸 문제 삼으실 게 아니라 필요없는데도 교정을 하려는 여성들을 문제 삼으셔야죠.
    생니를 빼고 이까지 약해지면서 해야하는 치료를 의사들이 권하니까 잘못된 거 라구요?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해야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요요현상이 일어나셨다는 분들이요
    내가 키가 크는 한 이는 계속 움직이게 되요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이가 안예쁘거나 안맞아서 교정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키가 다 자랄때까지 그러니까 스무살 넘어서까지도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너무 힘들다구요? 어쩔수 없죠 그렇게 태어난 걸
    그치만 이시기까지 관리를 해주고 나면 이 뒤로는 요요현상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성장판이 닫힌 후 교정을 하시는 분들은 요요현상이 거의 없죠

    한예슬이 교정치료 안받고 그렇게 덧니가 심한 상태로 살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랬다면 톱스타가 아닌 자신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우울한 일반인이였을 수도 있죠
    2009.07.10 17:48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중 글쎄요.. 친구 한 두분 얘기 듣고 교정에 관해 왈가왈부 하신다니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전 현재 27세 여성으로 교정중입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살다가 서른 즈음에는 끝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6개월 전 용기를 내고 교정을 시작했구요..
    선생님께 정확하게 얘기 다 듣고 순수 교정 기간만 최장 2년 반까지 걸릴 수 있고
    또 그 이후 추가적으로 유지장치를 끼는 기간이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인지하고 있었어요.

    교정의 성공 여부는
    선생님이 지정해 주시는 날짜에 잘 맞춰서 진료를 하러 가는지랑
    또 어떤 의사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관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무튼 전 지금 교정기 때문에
    양치 등 소소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긴 하지만
    교정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컴플렉스 였던 곳의 치아가 올바른 위치로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문득문득 보일 때면 정말 뿌듯하기도 하고..
    비뚤한 치열 때문에 이와 이 사이에 이물질이 끼어서 양치도 번거로웠었고..
    웃을 때면 입을 가리고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예전 일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었어요..
    그 동안 왜 안했나 싶었죠.. 오히려 교정기를 끼고 웃는 것이 더 맘이 편했거든요..

    또 치아에 대해 무관심하게 살았었는데
    매달 교정진료를 받으러 가면서
    치아의 위생이나 건강상태를 오히려 교정 전보다 더 챙기게 되었거든요..
    젊다는 것만 믿고 치아 건강에 대해 무시하고 살았던 기간들이 많이 아쉽기도 했구요..

    치아가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구요..
    유지 장치를 얼마나 정확하게 기간을 지켜 끼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본인이 잘못해 놓고 그걸 교정 탓이니 뭐니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근래에 들어 치아교정 자체의 목적이 전이되서 미용의 전유물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치아교정 본래의 목적은 치료의 개념임을 잊지 않아야 할텐데요..
    그런 치료가 저 같이 좋지 않은 치열을 가진 사람에게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과 만족을 주고 있다는 것도요..
    2009.07.10 17:53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필요하죠 다만 과욕은 금물 저는 치열은 고른데 입이 돌출인 것 같아.. 교정을 했습니다.

    입이 들어가면 코가 좀 높아보일 것 같기도 하고 예뻐지기 위해서 좀 욕심을 부렸죠.

    처음에 치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진단을 받아보니 한쪽 어금니가 물리지 않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한 쪽으로만 씹고 있었던 겁니다.

    석고틀을 떠서 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구요. (필름 같은 거 씹어서 검사해볼 수도 있는 듯)

    저는 겉으로 보기에 치열이 바른 편이라 어금니 쪽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어금니쪽은 썩지만 않은면 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그리고 대문니(-_-a)쪽에 정중선이 안 맞더라구요..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교정에 대한 필요성을 더더욱 느껴 착수하기로 결정을 했죠.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세가지 안을 내놓으셨습니다.

    발치를 안하고 하는 방법

    (정중선이 안 맞아서) 발치를 하나 하는 방법

    위 아래 2개씩 총 4개를 발치하는 방법

    여러분 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셨겠습니까?

    저는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교정이라... 그리고 몇 백만원을 깨면서까지 착수한 프로젝트라

    이왕이면 확실히 하고 싶었습니다. 이왕 하는 거 돌출된 입을 확실히 넣고 싶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 예뻐진 치열과 맞물리는 어금니.. 대부분 75퍼센트 정도 만족하지만 입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오히려 턱이 튀어나와 보여요. 제가 제 얼굴이라 객관성을 가지고 볼 수 없지만,

    평소에는 괜찮은데 웃을 때 턱이 조금 주걱턱 같다고나 할까요.. 많이 뾰족해보이고..

    그리고 웃으면 강혜정씨(강혜정씨한텐 미안하지만)처럼 약간 할머니상같이(-_-) 되는 것 같아요.

    울엄마한테서 "마귀할멈 같다"는 말까지 들음 ㅠㅠ 고슴도치도 지 자식은 이쁘다는데.. (내 맘에 피멍)

    지금 마음 같아서는 발치를 하지 않고 욕심 적당히 부릴 걸 그랬다 싶어요.

    물론 사람이.. 항상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제가 발치를 안 했다면 생각했던 것만큼 성과가 보이지 않아 손해본 것 같고 발치하고 할 걸...

    뭐 그랬겠죠... 그리고 이미 저지른 일이고 뽑은 이를 이식할 수도 없는 일..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치열만 생각하고 착수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턱이라든가 얼굴의 다른 구조같은 걸 다 복합적으로 생각하고 하셨으면 하고 과욕부리지 마라는 거..

    특히 입 넣고 싶어 하시는 분들...
    2009.07.10 17:56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 교정이라는것이 구지 나쁘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구강환경에 따라서 이가 잘물리지 않는다거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악관절의 이상이라던지
    꼭 미용상이 아닌 치아구조로 인한 충치유발도 높아진다거나 이러한 이유로 교정을 고려한다는 것은 구지 나쁘다고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밖에 특별히 불편하지 않지만 그저 외관상 보기 안좋아서 하는 경우에 이를 두개를 빼개 된다면야
    조금은 치아가 아까운 감이 있긴합니다.
    허나, 구지 요즘처럼 쌍커풀은 성형도 아닌것처럼 여기는 이시대에 교정을 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기에는 너무 심한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을 여자만 하는것은 아니거든요.
    어째서 글쓴이는 교정을 하는 것 하나에도 여자를 논하여 비판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자분들도 얼마든지 교정을 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성형도 마찬가지이구요. 너무 편협적으로 비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턱이 튀어나와 일명 주걱턱이라 불리는 경우에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교정과 턱수술을 감행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이 보기에 이하나가 삐뚤어졌을 뿐인데, 잘보이지도 않는데 구지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사람의 고충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꼭 나쁜것이라 단언짓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07.10 18:06 신고
  • 프로필사진 모헨조다로 덧니가 심해서 교정을 했던 경험자인데... 일단 신체학대녀님의 "저는 환한 웃음을 얻었답니다. 남들은 웃는 거 별로 의식안하는 그런 쉬운 일인데 교정전의 저는 언제나 입을 가리거나 할머니처럼 입을 오글오글하게 다물고는 어색하게 웃어야 했지요." 이 부분에 너무 동감을 합니다. 겹니라서 일단 보기에도 안좋고 이가 안쪽으로 다 쏠려있고 발음도 우물거리고.... 여자애가 드라큘라 이빨같이 꼭 두겹으로 이를 갖고 있으니 외할머니가 얘 이 좀 어떻게 해보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음; 교정 전에는 입 가리고 말하고 입 가리고 웃는게 습관이었는데 이제 사진 찍어도 환하게 웃을 수 있어서 이게 저한테 가장 큰 수확 같아요. 글쓴분은 너무 일반화하신거 같은데 단순히 미용을 위해서 교정하는 사람은 아직 소수라는걸 아셧으면... 2009.07.10 18:09 신고
  • 프로필사진 위드 잘 알아보시고 숙려해서 선택해야 할 문제라는 데 동의해요.
    생김새 면에서만 결정하게 되는 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제 인생에 실수 물론 많았지만,
    멀쩡한 이를 뽑은 것이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고 2때 한 결정이었는데, 왜 부모님이 허락을 하신 것인지......
    2009.07.10 18:24 신고
  • 프로필사진 ^^ 어떻게 보면 교정도 성형이라 볼수있지만,
    교정은 성형수술처럼 쉽게 자리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교정을 하려는 것이아닌가요??
    치열이 고르지 못한건 이가 날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공간이 부족한데 교정을 한다고 해서 배열이 잘될까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뽑고 그 공간을 이용해서 치열을 고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정을 하는데 보통 2년 정도 걸리지만, 교정된 치열을 고르게 유지하기위해 보정이 필요합니다.
    교정을 해도 치아는 원래의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교정을 한 후에 그 자리에 있는걸 굳혀주기 위해 보정이 필요한겁니다.
    보정을 하지 않으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것이구요
    치아 보정은 평생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보정을 하는 것은 의사의 몫도 있지만 환자의 몫이 큽니다.
    환자가 장치를 잘 끼우고 의사의 말대로 한다면 보정시간을 짧아질것이구요
    보정장치를 끼우지 않고 의사탓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보정장치를 하는 환자의 몫이 큽니다.

    교정 기간이 더 길어지는건 의사의 탓도 있겠지만 환자가 약속을 어긴 것도 있지 않을까요
    고무줄을 끼우거나 그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던가 아니면 치료 예약에 가지 않았다던가
    교정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서 장치를 바꿔주고 그래야하는데 만약 가지 않고 약속을 어겼다면 치료기간에 영향을 주겠지요

    요즘 교정하는 분들도 꾀 있으신데 교정하시려면 맘먹고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조금더 예뻐지려고 교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만큼 기대도 많이 하시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교정을 한더라도 골격적인 문제가 있으면 교정에서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교정을 예뻐지려고 하는 사람이 교정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불편해서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음식을 씹는게 불편한사람 치열때문에 치주문제 있는사람 그리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있겠지요?
    심리적인스트레스에는 외모도 들어가겠지만요
    혹시 글쓴분이 남자분이신가요?
    요즘 외모지향적인 시대인데 예뻐지려고하는게 문제인가요?? 외모지향적인 시대에 본인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건 아닌거 같네요
    외모지향적인건 모든사람이 만든게 아닌가요 언론이든 뭐든.
    지나가는 예쁜사람 쳐다보고 얼굴이 좀 못났다하면 쳐다보지 않구 남자들은 여자들이 예뻐지려고 성형수술 한다 무분별한 교정한다 그러지만 이 모든게 남자들의 탓은 아니지만 현실이 외모지향적인데에 한 몫한 거 아닌가요?? 얼굴이 인위적이다 뭐다 하지만 결국엔 예쁘면 다용서 된다 이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했나요?? 그러면 글쓴분도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았나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여자들도 많지만요.

    그리고 교정하는 남자 들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언젠가 여자들이 교정을 하는 것 만큼 남자들도 '무분별한'교정을 하는 날이 오겠지요

    저도 그렇게 치과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댓글이 모두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치과가 다른 병원보다 의료보험이 안되서 돈이 좀 많이 들긴하지만 치과 의사도 의사입니다.
    자기 영리 추구하고자 필요 없는걸 하라고 하겠습니까??
    병원은 비영리 기관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많은데 일부 영리를 추구하는 병원들 때문에 치과가 이렇게 영리를 추구하는 곳으로 인식이 박히고 의사들은 무슨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이 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한 면도 있지만.

    제 생각은 여기까지구요 ^^
    너무 치과에 편에 서서 글을 썼나 생각이드는데.
    저는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2009.07.10 18: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beariy 일단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교정 기간이라함은 발치가 필요한 사람은(예를들면,돌출:튀어나온입은 치아는 큰데 치아를 배열해줘야할 자리(악궁)가 좁아서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온것) 발치 하는 순간부터 후에 브라켓을 장착한 후 wire(철사)를 걸고 한달에 한번씩 교정 전공하신 원장님께 치아 이동을 위해 조정을 받아 가며 완전히 고르게 돌아가게 되면 치아에 붙여놓은 브라켓을 제거한 다음 유지장치를 바로 만들어서 장착하게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치아가 고르게 보여서 교정이 다 끝난것 같지만 치아 뿌리쪽 잇몸속을 들여다보면 치아가 움직여 이동한 거리만큼 치조골 공간이 비게 되는데 그 빈 공간이 튼튼하게 뼈로 다시 차야 합니다. 그 기간이 유지장치를 장착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야 치아가 나중에 돌아가고 싶어도 뼈가 치조골에서 잡아주고 있기때문에 유지장치를 끼지 않아도 되는것이지요~치아는 원래자리로 돌아갈려고 하는 성질이 있거든요~^^; 유지장치를 장착하는 기간도 꾀 길어요~ 일년은 기본으로 끼고 사람마다 다른데,평균 일년반이면 끝나요~ 교정에서 유지장치도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강제성을 띄고있지 않다보니 중요성을잃고 긴장감이 없어지고 대충대충 하다가 실패하는사람 많이 봤습니다~^^; 교정 두번하는사람 정말 많습니다. 치아가 고르게 자리잡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너무 빨리 돌아가는것도 치아에 무리가 가서 안좋은것이고 너무 천천히 돌아가면 비싼월진료비 더 많이내면서 교정비 수억들어갑니다~ 고생은 고생대고 시간은 시간대로~~
    정말 원장님 잘만나야 합니다 ^^; 교정은 치과선택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한테 가장 큰 이유를 심미적인 성형에 큰 틀을 두고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고르고 이뻐보이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장 큰 기본을 바탕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치아는 서로 맞닿아야할 부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부분이 비껴나가서 치아 각각 지 맘대로 맹출하게 되면 부정교합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보여지는것도 고른 이가 아닌 들쑥날쑥 심미적으로 이뻐보이지가 않아 보이는 겁니다.
    치아가 고르게 나지 않으면 잇솔질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고 음식물이 잘 끼게 되고 잘끼는 부위에 충치도 금방 생기게 되고 치석도 습관성으로 잘 끼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치과 치료비도 무지 비싸서 부담없이
    가지는편이 아니잖아요~~~ㅠㅠ
    치석이 치아 구석구석 붙어있고 잇몸 속으로 끼어 들어와서 잇몸을 붓고 피나게 만들고 치주질환을 생기게 합니다. 잇몸과 치근막을 상하게하여 잇몸이 흡수되어 나중엔 시리게 되고..그러다가 치아가 충치도 없는데 그냥 흔들리다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에선 아이때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어 맹출되는 시기에 치아의 위치를 올바르게 잡아주려고 교정을 가장 많이 해주는 것입니다.
    요즘에 마흔넘으신 아주머니들도 많이 하시는데 그건 교정 기간이 적어도 2~4년정도 걸리지만 고령화 사회에 그 정도의 기간을 투자 하셔서 노년기때에도 튼튼한 잇몸과 건강한 내 치아로 먹는 재미를 느끼시려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저도 당연 그럴 생각이구요~
    아무리 임플란트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더라고 잇몸 상태가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절대 수술 못하거든요~~~^^
    말이 너무 길어진것같아요~^^; 완전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교정을 한 사람으로써 (턱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오해를 조금이나마~^^; 치과 잘 고르셔서 가야해요~~~
    참고로 저 다니는 치과는 거품도 없고 전문이시고 정말 잘하시는 분을 만나서 이래저래 행복하네요~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정을 시작하면 원장님이 끝날때까지 주치의가 되어주셔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중간에 바뀌면 절대 안돼요~~~~
    그리고 싼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데요~
    가격 싸게 조정해주면서 재료 국산으로 바꿔서 붙여주고~~~ 재료에 따라서 교정끝나는 기간차이도
    많이 난데요~^^;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많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2009.07.10 19:23 신고
  • 프로필사진 끼룩끼룩 교정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교정의 단점만 열거한 거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교정을 하면서 생니를 뽑더라.. 물론 멀쩡한 치아를 뽑으니까 아깝기도 하죠 그치만 이유없이 뽑지는 않을거 아니겠습니까?
    교정을 하게 되면 삐뚤빼뚤한 치아가 고르게 펴지면서 치아가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구겨져있는 천을 다림질하면 길이가 늘어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치아를 뽑고 간격을 모아주면 앞으로 나간 치아를 다시 정위치로 넣어주게 됩니다
    돌출인 치아라면 말할 것도 없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치아를 발치하고 당기기를 시작하면 발치된 주변 치아가 모아지면서 발치된 공간을 메꾸게 되는데
    원래 성인은 이 공간이 메꿔지는 시간이 좀 오래걸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성장이 끝났고 뼈가 굳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발치없이 교정하는 치과도 있다고 하니(기술적으로 발치없이 치아를 밀어넣는 기술이 있는 치과도 있어요) 굳이 발치교정하는 치과에 가서 발치를 했니 안 했니 불만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지장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셨는데 저 부분은 대부분의 교정인이 교정 전에 숙지하는 부분입니다 치아는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잡아주는 것입니다 물론 귀찮죠 그러나 그 정도도 감수하지 않고 교정할 생각을 했다면 그거는 애초에 결정을 잘 못 내린거 같은데요

    치아교정을 통해서 인상이 좋아지고 외모가 좋아지는 것은 열의 둘째입니다 치열이 안 좋은 채로 방치하게 되면 당장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그거야말로 고생하는 길입니다
    치열이 좋지 않으면 턱관절에 무리를 주게되고 턱관절의 변형 및 질병은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두통이나 척추변형 등의 문제도 일으킬 수 있구요
    그리고 치열이 안 좋으면 충치도 더 많이 생기고 저작기능이 좋지 않아서 위장도 약해진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득실이 공존합니다 그래도 실보다 득이 많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사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교정이 하고 싶은데 경제적 부담이나 여건 때문에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글에 언급되신 분의 불만은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모를 일입니다
    2009.07.10 19:40 신고
  • 프로필사진 급속교정중.. 아..
    지금엄청후회하구있어요
    말리고싶습니다
    급속교정중인데
    잇몸에 나사를 밖아서 벌어진이를 틀어넣으려고 철사를 묶고...
    또 이사이사이 고무줄을끼우고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지금 돈도 다 결재하고 이미 이도 4개나 뽑고 장난이라서 어떻게될때까진 해보자..
    이러고 있는데
    정말 나중에 제자식이 덧니 한두개있다고 교정은 절대안시킬껍니다.
    2009.07.10 19:52 신고
  • 프로필사진 rr 다 끝나시고 나면 만족하실껄요,,
    제 친구도 덧니 두개 때문에 교정했는데
    하는 중에는 병원갔다오면 아프다고 울고 괜히 했다고 난리였는데..
    끝나고 나서 예뻐졌다는 말 마니 듣습니다
    그 때 힘들었던건 생각도 안난데요;;ㅋㅋ
    2009.07.10 22:52 신고
  • 프로필사진 토마토 얼굴형이나 덧니나, 발음이 좀 샌다는 이유 때문에 치아교정을 하는 건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교정할 것을 권하는 의사들은 이미 의사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9.07.10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황당 이가 가지런히 예쁘신 분인가 보네요..
    덧니있거나 발음 새거나 부정교합이면 이런 말 안나오죠;
    2009.07.10 22:54 신고
  • 프로필사진 부기 나는 교정 때문에 없던 덧니가 생겼는데... 2009.07.10 23:01 신고
  • 프로필사진 다욧 이 글을 보니 10년 전 울 동네 치과의사샘이 생각나네요~

    전 이는 가지런한데 좀 튀어나온 듯 해서 교정하러 갔는데 그 의사샘 왈,

    이도 가지런하고 보기 싫지도 않는데 왜 하냐구,

    교정하면 치아 약해진다고 나중에 고생핮다고 되려 의사샘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었는데~~~

    짐 생각하니 정말 양심적인 샘이었던 듯~
    2009.07.10 22:25 신고
  • 프로필사진 join 맞아요. 예전에는 그런 양심적인 의사가 약사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새 시절 참 나쁘게 변했죠? 님의 글 보니까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글구 교정하면 치아 약해지고, 나중에 고생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병 고쳐줘야 할 의사가 그런 얘길 안한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인 듯 합니다.
    2009.07.10 22:29 신고
  • 프로필사진 ggggg 하 저도 20살 지금 교정중인데...
    수능끝나고 시작해서 한 8개월정도 됐거든요
    제가 덧니가 세개라서 ㅋㅋㅋㅋㅋ 웃을때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덧니가 두개나 나 있는 아랫입술이 좀 튀어나와서 뚱~한 표정이었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설명 들어보니 정말 이를 뽑지 않으면..
    덧니를 들어가게 할 수 없는 상황 같아서
    (덧니 세개중 두개가 송곳니여서 뺄 수 없었습니다)
    흔쾌히 4개 뽑고..지금 잘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물론 주위에 경험자분들 중에는 늙어서 이 시려지고 잇몸 약해진다는 분도 계셔서
    걱정스럽긴 하지만....
    아직 젊은데 덧니 세개때문에 고생하고, 또 새로 만날 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상 주기도 좀 그래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조금씩 자리잡아가는 이도 신기하구요.
    윗분들 덧글 읽어보니 교정기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1년정도 후 교정기간이 오면
    정말 열심히..관리해야겠네요
    님 글을 비롯한 덧글들을 보고 많은 걸 알고 갑니다^^
    2009.07.11 16:58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사람 어느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치아교정은 단순히 미용차원에서만 하는것은 아니에요. 치아가 부정교합(?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한 명칭 모름)이라든지,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충치가 잘 생길 뿐만아니라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치아배열이 보이는 부분은 사람의 첫인상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헐리우드
    스타들도 맨 처음 하는 성형이 치아교정이니까요.-.-;;

    치아교정을 하셨던 여자분이 아무리 필요없는 교정을 위해 병원을 갔다고 하더라도 그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불필요한 교정시술이었다면 그것을 시술한 의사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전문가라면 그런 부분을 살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녀가 전문가는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원래 치아교정 기간은 약 4년정도 걸린다고 설명 다 해준답니다. 님이 아시는 여자분이
    의사말 흘려 들었거나, 아니면 정말 어이없는 의사만났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우리 동생2명도 치아교정했고, 거의 15년정도 지났는데요, 제자리로 돌아가는 일이 없었구요,
    멀쩡한 치아 뽑지 않고 교정 잘 했어요.

    교정치료중 스케줄에 맞게 병원 꼭 가 줘야하는 성실함도 있어야 되구요. 그리고 기간중에는 본인이 치아관리를 평소보다 더 잘 해야 하구요.

    우리나라는 병은 무조건 의사가 100%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은 의사, 본인의 노력, 본인의 몸이 같이 노력해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능한 의사에게 치료받아도 의사의 지시를 무시한다면 아무 소용없죠.
    2009.07.13 13:47 신고
  • 프로필사진 의사들사기꾼 저도 치아교정하고있는데 별로 심하게 나오지도 않고 앞니만 살짝 토끼이빨에 좀 한쪽이 툭휘어져있었거든요.
    저는 약간 나온듯한 입이 좋지 쑥들어간입싫다고 했거든요.

    의사가 안뽑고 하면 보기싫을거라고 하면서 오히려 더~나올거라고 얼마나 겁을주던지.
    뽑아야지만 교정이 잘된다고 주장을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뽑기싫었는데 뽑고
    지금 엄청난후회하고있어요.의사가 게다가 사랑니까지 죄다 나오지도않았는데 뽑으라고 하더라구요.
    턱도 점점 길어지고 있고,나오지도 않았던 턱이 이젠 주걱턱처럼 나오더라구요.
    얼굴 길어졌을분아니라, 정말 밋밋한 광대에,턱도 나오고 입은 쑥들어가고 미치겠어요.
    그런데 교정전에는 이런변화는 전혀이야기도 해주지 않았어요.
    교정한지 일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빨은 이미 다들어가고 배열이 되었는데 공간이 아직도 있어서
    지금은 그부분조이고 있는데 미치겠어요. 더이상 이빨들어가기싫다니까 이젠 뒤에서 앞으로
    끌어당긴다네요.별짓을다해요.왜뽑게 해놓고 이고생을 시키는건지
    2009.10.07 18:21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 1년차 님 글 쓰신 거 보면 애초에 안 뽑고 진행하길 바라셨는데 왜 그 치과에서 진행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3군데 정도 가보고 맘에 드는 플랜있는 데로 결정하지 않나요?; 2014.01.03 02:44 신고
  • 프로필사진 흠.. 저도 지금 교정 끝나고 보정기하고 있는데...정말 치아교정 보통일 아닙니다!~ 전 참고로 매복된 사랑니 포함해서 6개나 뽑았습니다...교정하는 순간 입병은 달고 살았고.. 교정칫솔로 충치안생기게 하기위해 닦아줘야하고 손도 많이 가죠!~ 근데 그래도 충치는 생기더군요!~ 결과적으로 전 반만 만족합니다...돌출입교정을 해서 어느정도 들어간 효과도 봤지만...그대신 제 볼살을 잃었어요!~ 치아도 많이 뽑아서인지,거기다가 교정하는 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살이 더 빠져 볼살도 덩달아 빠지더라구요!~ 2009.10.22 20:01 신고
  • 프로필사진 제인 교정 후 이가 컴플렉스가 되었네요.
    저 또한 4개나 발치를 햇고, 교정 후 턱관절까지 왔답니다.

    딱 하기 전 3년 전으로만 돌아갔으면 제 남은 인생 10년을 주고 서라도 바꾸고 싶습니다.
    2009.12.01 18:23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인 저도 그마음 공감합니다 ㅜ 2018.12.08 16:43 신고
  • 프로필사진 자연치가 최고 모든 시술은 부작용이 있다는 명제아래 교정도 자유로울 수 없겠죠
    얻는 것이 있으면 잃은 것도 있는 법

    전 교정하고 나서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0년 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겁나서 매일 울어요,,
    2012.07.02 17:14 신고
  • 프로필사진 교정전에.. 저는 지금 1년째교정중인데요 .. 저도 쌩니4개ㅠㅠ 교정전에 이글을 읽어보았더라면 아마 교정안했을거에요. 교정완전 스트레쓰만땅이에요 돈도 너무 아깝고요..이글 읽기전에도 이미 후회중.. 제대로 정확히 알아보지 못한 제탓도 있어서 엄청후회중이에요. 매일밤 이빨이 몽땅빠지는 꿈에 시달려요 전 그냥 안뺴고 교정하려했는데 의사가 빼는게 좋다고해서...너무 제가 단순한거였죠.. 무리한 발치에 제 잇몸 많이 퇴축되어서 할머니같아요 되돌리고 싶어도 그러지못하는 현실 슬픔니다.. 2013.12.31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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