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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린 서로를 잘 몰라요
아주의 <지멋대로> 이제야 탯줄을 뗍니다
※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 아주]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이제야 탯줄을 뗍니다. ⓒ아주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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